꿈터 현장에서... #27

꿈터 현장에서... #27

소명 꿈터에도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. 지난 봄 녹생토 작업을 해 놓은 산자락에는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있고, 꿈터 옥상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가을이 점차 무르익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추석이후 2주 동안 꿈터에는 여러가지 작업이 진행되었고, 그 중에서도 지난 주 목요일에 비계(건축공사 때에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 가설물)가 해체 되었습니다. 토목공사 이후 설치되어 본건물 골조 공사를 위해 작업하시는 분들의 작업 통로이자 안전을 담당했던 비계를 해체한다는 것은 외벽 석재공사 및 옥탑 금속기와 설치 작업 마무리 등으로 건물의 외부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. 이제는 내부공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 설비배관(소방, 배수), 내부 벽 미장 및 방수공사 방화문 및 창틀 설치 , 창틀주변 할석 공사 전기입선 및 배선공사, 엘리베이터 설치, 냉난방기 배관공사, 주차장 화단 조성 등 꿈터 현장 곳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. 이분들의 세심하고 성실한 섬김이 있기에 꿈터가 조금씩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. 작업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공기가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면 11월말 정도면 내부 공사까지 마무리가 됩니다. 그 이후에는 12월 준공검사 완료와 학교 이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.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본관 건물 이사 및 원상복구 절차도 남아 있습니다.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과 앞으로의 과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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